김우빈 6년만의 영화 복귀 새로운 영화 '외계+인' 어떤 영화인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외계+인'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진정근, 이시훈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외계+인'은 어떤영화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출처 : CJ ENM Movie

장장르는 SF, 액션, 판타지로 2004년 영화 '범죄의 재구성', '전우치',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출처 : CJ ENM Movie

영화에서 무륵(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로,

가드(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로 나오며,

이안(김태리)는 천둥을 쏘는 처자로,

문도석(소지섭)은 외계인에게 쫓기게 되는 형사,

흑설(염정아)는 삼간산의 신선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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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J ENM Movie

이번 영화는 1,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동시에 촬영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총 제작비는 약 400억원이 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캐스팅으로 예고편 조회수가 일주일만에 유튜브 기준 140만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요즘 핫한 김우빈의 6년만의 영화복귀작~ '외계+인' 올 여름 극장가에 얼마나 인기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