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보다 뛰어난 퀄리티로 만드는 가방 [포항 오유가죽공방]

명품 보다 퀄리티가 뛰어나다~

안녕하세요~ 오유가죽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오쌤이 만든 가방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쌤은 항상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가방을 만들어서 판매하거나 주문을 받지 않습니다.

가죽공방이란 곳은 작품활동을 하는곳이라 저희가 온라인으로 판매 하는것 이외에는 판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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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쌤이 바느질중

오쌤이 바느질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항상 그렇듯 저는 사진을 찍고 있어요~

사진도 잘 못찍으면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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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바느질중

가방을 만들때 이렇게 큰판을 바느질 할때 엄청 까다롭습니다.

작은 거는 손만 왔다 갔다 하지만

이렇게 크면 몸이 왔다 갔다 해야 해서 바느질하는게 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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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된 부품들

부품들이 이렇게 쫘~악 깔려 있어요~ 헤헤

이걸 다 합체 해야 합니다. 합체 바느질~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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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바느질이 다됐어요~

마술처럼 뿅~ 하고 바느질이 다됐어요~

이거 바느질 하는데 아마 3일정도 걸렸을꺼에요~

공방 수업을 하면서 시간 날때 바느질을 하다 보니~ 정말 오래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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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포인트는 장식이겠죠?

블랙엔 골드 장식입니다. 헤헤~

실버를 쓰기도 하는데. 오쌤은 골드 장식을 자주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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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봤어요~

정면으로 봤는데~ 역시~ 퀄리티는 명품보다 뛰어납니다.

바늘 땀 하나 하나가 손으로 한거라 미싱보다는 훨씬 예쁩니다.

 

가방을 만들때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어있어요~

보강재도 가죽색상도 장식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결정을 해서 만들게 됩니다.

 

그만큼 애정을 갖고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퀄리티 부분도 신경을 써가면서 최상의 작품이 나올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연구 하며 제작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가방만들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