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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하얀, 임창정 아내측, 운전 중 셀카 논란에 "죄송합니다" 사과

by 오유가죽공방 2022. 4. 22.

 

서하얀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아들 준우, 준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운전석에 앉은 서하얀은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남겼다.

 

또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은 두 아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다.

 

임창정의 소속사 YES IM 엔터테인먼트는 22일 낸 입장문을 통해

“서하얀 씨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실망감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차량이 출발할 때 서하얀 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미처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고 아이들의 안전벨트를 꼼꼼히 살피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더 신경을 쓰겠다”고 하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라고 사과를 하였다.

 

이는 법적으로 도로교통법 제49조에 따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

또한 차량 탑승자 전원은 안전벨트를 의무로 착용해야 한다고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명시돼 있다. 

 

출처 : 유튜브

SNS가 실수를 많이 부르는데.

임창정 아내분도 아차 실수를 하신거 같네요~

하지만 모르고 넘어 갔으면 큰일 날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건 사실입니다.

이번 일로 서로가 조심하고 법을 잘 지킬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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