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두호 고등학교 도움반 학생들과 함께한 카드 지갑 만들기 단체수강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두호 고등학교 도움반 학생들과 함께한 카드 지갑 만들기 단체 수강 이야기 입니다.

도움반 학생들이라~ 저희가 준비를 좀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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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었어요~

저희 공방에서는 도움반 학생들 수강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도움반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커리 큘럼을 짜고 준비를 하기 때문에~ 많은 문의를 주세요~

그리고~ 학생들 한 명씩 모두 개인적으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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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담당 선생님이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두호 고등학교에서 담당 선생님들이 많이 오셨어요~

저희도 많이 준비를 해놨는데~ 담당 선생님들이 많이 와 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수업을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학생 한명 한명씩~ 모두 잘 봐줄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학생들이 열심히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몸은 조금 불편하지만 너무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마음처럼 잘 안되는걸 저희도 잘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차근 차근 하나 하나~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하면~ 일반 학생들 처럼 잘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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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느질 잘합니다.

조금만 알려 주니까~ 거의 전문가 처럼 바느질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집중력은 일반 학생들 보다 뛰어 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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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이 지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잘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조금 힘들어 하는 학생들도 있다보니~ 담당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같이 해주고 있어요~

도움반 학생들만 그런게 아니고 일반 학생들도~ 잘하는 학생이 있는 반면 조금 부족한 학생도 있습니다.

어느 단체 수강이나~ 다 있는 그런 평범한 수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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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뚫 빼뚫한 바느질

어느덧 카드 지갑을 완성을 했어요~

조금은 삐뚫 빼뚫하지만 처음하는 가죽 공예에서~ 처음 하는 바느질을 완벽하게 따라서 해준거에 감사했습니다.

일반 학생들도~ 처음 하는 바느질은 모두 삐뚫 빼뚫합니다.

그래도~ 만들때 들어간 애정이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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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만들었으니~ 인증 사진 한장~

정말 예쁘게 잘 만들었으니~ 인증 사진 한장~ 찍고~

학생들이 너무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어요~

어떤걸 하던~ 학생들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이러한 실습 체험이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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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기념 사진~

학생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 자기만의 이니셜도 새겨서~ 본인만의 카드 지갑을 만들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은 소품이지만 이걸 만들어 완성 시킨 아이들의 성취감 만큼은 엄청 크게 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도움반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작품이 되었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시 두호 고등학교 도움반 학생들의 카드 지갑 만들기 단체 수강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