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장성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학부모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가죽 공예 힐링 프로그램 미니 크로스 백 만들기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 장성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학부모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가죽 공예 힐링 프로그램으로 미니 크로스 백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저희가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서 한달 넘게 진행을 준비 해왔어요~

가죽을 주문하고~ 재단에서 부터 바느질 까지~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런 저희의 수고를 아셨는지~ 학부모님들도 정말 좋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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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도착해서 준비중

처음 유치원에 도착을 해서 학부모님들이 오시기전에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 해야 했어요~

일단~ 유치원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일단 자리가~ 조금 협소하기는 했습니다.

유치원생들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넓은 공간이지만 성인들이 앉아서 수업하기에는 책상이 좀 작았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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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씩 자리에 앉아 주셨습니다.

일을 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학부모님들이 자리에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버님이 오셨어요~ 하하~

얼마나 반갑던지~ 원래 어머님들이 주로 오시는데~ 아버님이 이렇게 참석 해주시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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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모임에 대해 설명중

이번 학부모님들이 모임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집에서 육아에 지친 마음을 달래드리기 위해서~ 힐링할수 있는 자리를 유치원에서 마련해 주셨어요~

모두 학교에서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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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 보고 계십니다.

저희가 준비해간 패키지를 열어서~ 수업을 준비 해주시고 계십니다.

정해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시간안에 할수 있도록 저희가 패키지를 직접 만들어서 준비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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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이 열심히 바느질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모두 처음하는 가죽 바느질이라~ 처음에는 엄청 어색해 하고~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익숙해지니까 교실이 너무 조용해 졌어요~

다들 바느질에 집중을 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듯 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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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꼼꼼히 바느질을 해주시고 계세요~

정해진 시간에 모두 마무리를 지을수 있도록 저희가 많이 준비를 해갔기 때문에~

모두 시간안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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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이 모두 끝나고~ 선생님과 이야기중

모두 바느질이 끝나고 선생님과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도 나누시고~ 육아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해주셨어요~

근데~ 저희는 아이들이 모두 다 커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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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께서 이제 마무리로~ 모두 수고 하셨다고~ 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참석 해주신 부모님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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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부모님들과 함께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들과는 또다른 교육을 받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 대해 듣고 많은것들이 변했다~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때는 솔찍히~ 이런 학부모님들을 위한 수업이 없었을 때였어요~

또한 어린이집 아동 학대도 모르고 흘러간 세대 입니다.

하지만 요즘 처럼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이 많아져서~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는지~

직접 이렇게 방문하셔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럼 오늘의 포항 장성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학부모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가죽 공예 힐링 프로그램으로 미니 크로스 백 만들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