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춘센터 가죽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3번째 이야기~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시 청춘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죽 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3번째 이야기 입니다.

총 10회로 가죽 공예 클래스를 진행하는데~ 이번에 카드 지갑을 마무리 해야 다음주에 클러치를 진행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부족한데~ 최대한 빠르게 진행을 해야~ 커리 큘럼 대로 마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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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신분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먼저 오신분 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빨리 오신분 부터 해야~ 조금더 빨리 진행이 되거든요~

저희가 조금 바쁘긴 하지만 그래도~ 약속한건 해드려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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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씩 자리에 앉아 주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6시 50분 부터 시작이라~ 일찍 오신분은 6시에 오시는 분도 계십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하하~ 저희도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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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해 오신 분들

숙제를 해오신 분들은 베이스 코트를 바르고 말려서 갈아 주고 있습니다.

베이스 코트가 엄청 늦게 마르기 때문에~ 일찌 감치 베이스 코트 작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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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코트를 발라서 말리는중

베이스 코트를 바르고 지금은 말리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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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지갑을 서로 붙여서 목타를 치고 계시네요~

이제 본체끼리 붙여서 목타를 쳐 주고 계십니다.

2시간이 안되는 시간에~ 많은걸 해야 해서~ 하하~

얼른 얼른~ 진행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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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를 치고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목타를 치고 바느질을 해주고 있어요~

이제 바느질은 가장 쉬운 작업중에 하나가 되어 버렸네요~

모두들 능숙하게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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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드려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해주고 계세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정성을 듬뿍 담아서 바느질을 해주고 계십니다.

기본적으로 바느질을 이제 다들 잘하시기 때문에~ 바느질은 금방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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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한분 바느질을 봐주고 있어요~

한분 한분~ 바느질을 봐주고 있습니다.

바늘땀이 예쁘게 안나오면~ 다시 풀러서 하고 있다 보니~ 한분 한분 봐드리고 있어요~

 

회사를 마치고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다들 저녁도 안드시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도~ 이렇게~ 한분도 안빠지시고 수강을 들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항시 청춘센터 가죽 공예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세번째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