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게 잘 만든 머니 클립 원데이 클래스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너무 예쁘게 잘 만든 머니 클립 원데이 클래스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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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 만든 머니 클립.

예쁘게 만든 머니 클립이에요~

제가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사진을 컴퓨터로 잘못 옮겨서 만드는 사진이 다 사라졌어요~

그래도 몇장은 건졌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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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슬림하게 만들었어요~

두께가 엄청 얇게 잘 만들었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머니 클립들은 살짝 두꺼운 감이 있는데~

엄청 얇게 잘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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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과 앳지 마감이 잘 되었습니다.

바늘땀도 정말 예쁘게 잘 되었어요~

엄청 꼼꼼한 성격의 수강생 분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바느질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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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색상과 하늘색의 조합

네이비 색상과 하늘색의 조합이 정말 예뻐요~

깔끔한 네이비 색상에 화사한 하늘색의 조합으로 평범해 보일거 같은 머니클립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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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폐가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깔끔하게 정리 할수 있어요~

보통 머니 클립의 단점이 지폐들이 클립에 끼워 지면서 막 날리는게 참 보기 않좋은데.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폐를 깔끔하게 정리 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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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지폐를 앞으로 빼죠~

머니 클립 대부분 이렇게 지폐를 앞으로 빼고 쓰시죠~

이렇게 대부분 쓰는데~ 이렇게 쓰니까 지폐갈 날리더라구요~

이부분이 정말 단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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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와 지폐를 같이 꽂아 봤습니다.

카드와 지폐를 이렇게 같이 꽂아 봤어요~

간단하게 카드 몇개와 지폐를 넣고 다닐수 있는 용도로 정말 슬림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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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에 부담없는 사이즈

내손안에 쏘옥~ 들어 오는 사이즈 입니다.

요즘 처럼 간단하고 가볍게 쓸수 있게 제작 되어서~ 선물하기 정말 좋아요~

예전엔 지갑이 현금하고 카드가 잔뜩 들어가서 지갑이 빵빵하게 터질거 같이 들고 다녔는데~

엉덩이 주머니에 빵빵한 지갑을 넣고 다니고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요즘은 가방이나 클러치 안에 간단하게 넣고 다니는 시대라~ 지갑이 두껍거나~ 현금을 많이 안들고 다녀서

머니 클립 같은 작은 소품들이 선물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원데이 클래스 머니 클립 만든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