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50세 이상은 해마다 '전립선 특이항원' 필수1 남성들의 전립선이 위험하다. 3위로 올라간 전립선암… 50세 이상은 해마다 '전립선 특이항원' 필수 남성들이 많이 앓는 암 3위 전립선암 Image by Freepik 남성들이 앓는 암으로 전립선암이 남성암 3위로 올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50대부터 해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각별한 전립선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폐암, 위암에 이어 남성암 발생률 3위(전체 암 발생률 중 6위)를 차지한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조사는 지난 2019년 4위였다가, 1년 만에 대장암을 제치고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아진 것이 급격한 고령화와 식생활의 서구화가 중요 요인 이러한 전립선 암에 대해 명지병원 전립선암·신장암센터 김현회 교수(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은 50대부터 70대 사.. 2023.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