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홈플러스도 오는 6일까지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1 대형마트 “너도나도 반값 할인”, ‘반값 한우’ 할인 행사 ‘평창 한우마을 대관령점’을 찾은 가족은 불쾌한 경험 Image by stockking on Freepik 한 가족이 얼마 전 가족과 함께 강원도 평창으로 짧은 휴가를 갔다왔다. 강원도 평창은 한우가 유명하다는 소문에 큰맘 먹고 ‘평창 한우마을 대관령점’을 찾은 가족은 불쾌한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평창에서 판매 되고 있는 한우 1등급 등심·채끝 모둠을 100g당 2만5000~3만원씩 20만원어치 가량 구입한 뒤 2층 식당으로 올라간 그는 창가 쪽 빈 자리를 원했지만 식당 홀 책임자는 복잡한 입구 쪽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을 방문한 가족은 계산할 때는 한우구이와 단품 식사 고객을 차별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를 목격한 가족은 “유명 브랜드 정육 식당이라 믿었는데 싸지도 않고 식당 직원들은 불친절했.. 2023.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