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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2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인 '하얼빈' 정우성 특별 출연 확정 배우 정우성이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인 '하얼빈'에 특별 출연이 확정 됐다. 14일 한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우민호 감독의 신작 '하얼빈'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영화 '하얼빈'은 1900년대 초 하얼빈을 배경으로,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첩보 액션 대작이다. 영화 '하얼빈'은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의 흥행을 이끌었던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현빈, 박정민, 전여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얼빈' 팀은 일정을 조율한 뒤 출국할 예정이다. 이어 정우성이 특별출연을 하며 영화의 기대감을 높일것으로 보인다. 정우성은 '하얼빈' 제작사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영화가 본격 크랭크인.. 2022. 11. 14.
'공조2:인터네셔날', 9월 개봉 확정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삼각 공조 영화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박민영(임윤아)진태의 처제로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과 그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입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새로운 임무를 띠고 남에 내려온 엘리트 북한 형사 철령과 여전히 인간미 넘치는 남한 형사 진태의 반가운 재회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철령과 진태의 환상의 조합으로 공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FBI 요원 잭의 등장으로 인터네셔날 삼각 공조의 시작을 알리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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