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20x100

차지연2

한국형 욕망,복수극 '블랙의 신부', 넷플릭스 5인 5색 新 장르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의 비즈니스 결혼 이야기 5인 5색 욕망의 레이스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를 선보입니다. '나쁜 녀석들',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의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도 엄마야',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이근영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1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정민 감독은 "누군가에게 결혼은 사랑의 완성이라면, 누군가에겐 신분 상승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스토리 중심축인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렉스를 찾는 사람들은 후자다. 누구나 가진 인간의 욕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보여드리고 싶었고, 한국에만 존재하는 결혼정보회사를 국내외 시청자에게 흥미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습니다. 김희선은 "결혼정보회사가 유.. 2022. 7. 13.
차지연 'SNS 개설' "도저히 묵과 못 해" 옥주현VS김호영 사태 호소문 동참입 열었다 차지연 'SNS 개설' 뮤지컬 배우들도 동참 지난 14일 김호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아사리판 옛말, 지금은 옥장판"이란 글이 ‘엘리자벳’ 10주년 캐스팅을 두고 옥주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는데, 옥주현이 20일 김호영과 누리꾼 등 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소하며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배우 차지연은 최근 '뮤지컬 사태'에 대해 1세대 배우 대표로 입장을 표명했다. 차지연은 인스타 계정을 새로 만들어 뮤지컬 1세대 배우로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차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글과 뮤지컬공연장 사진을 함께 게재했습니다. 차지연은 1세대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배포한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 2022. 6.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