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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 먹는 우동2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어묵우동' 장마철엔 뜨끈한 우동이지~ 요즘 장마철이라~ 꿉꿉하고~ 아~ 식욕도 떨어지고~ 간단하게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우동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우동을 만들때는 참치액만 들어가주면 거의 맛은 보장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동면은 면만 풀리면 먹을수 있기에~ 라면보다 끓이기 쉬운거 같습니다 향긋한 식감을 내기 위해서 쑥갓을 넣어 주면 너무 좋겠죠~ 우동위에는 다른건 다팔요 없고 어묵과 쑥갓만 있으면 됩니다. 우리가 만들어 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면 음식중에~ 가장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어서~ 자주 해먹습니다. 국수나 라면보다도 더 편하게 끓여 먹을수 있으니까요~ 우동이 라면보다 더 저렴하게 먹을수 있다는 사실~ 면이 개당 400원 정도 합니다. 그리고 참치액이 1리터에 8000원 정도 하니까~ 그리고~ 오뎅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2022. 6. 29.
고래사 어묵으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우동이다 맛있는 어묵 우동 와이프가 어묵을 좋아해서~ 맛있는 어묵 우동을 끓여 봤어요~ 어묵은 고래사 어묵으로 흠.. 저는 어묵을 크게 안 좋아 하지만 그래도 와이프가 좋아하면 해서 먹어야죠 와이프가 고래사 어묵을 엄청나게 주문해서~ 종류도 많고~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고 해야겠어요~ 하하~ 파프리카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묵으로도 만들어서 나오니 신기합니다. 어묵이야 뭘넣든 넣는 게 이름이 될 수 있으니~ 이름 짓기가 참 좋은 음식인 거 같아요~ 흔히 볼 수 있는 야채 어묵입니다. 야채 어묵은 어묵집에 가면 항상 있는 것이 야채 어묵이죠~ 그래도 고래사에서 나온 어묵은 뭔가 좀 틀리겠죠? 어묵의 종류가 정말 여러 가지예요~ 이건 치즈 볼 어묵인데.. 음.. 이 치즈 볼 어묵은 치즈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이름만 치..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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