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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2

일라이 "사랑해~ 민수 엄마로서 사랑해~",지연수에게 고백 일라이와 지연수는 이혼 후 민수와 같이 가는 첫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민수는 아빠 일라이와 모래 놀이, 수영을 즐기며 기뻐했고, 지연수가 만든 전복삼계탕을 맛보며 다시 가족으로 돌아간 느낌에 행복해했습니다. 어버이날인 다음 날, 두 사람은 민수와 함께 갯벌 체험을 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갔습니다. 민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일라이는 미국에 있는 아버지가 한국 정착을 허락했다는 말과 함께 악의적으로 편집된 영상들로 부모님의 걱정이 많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를 듣던 지연수는 이혼 후 첫 만남이 전부라고 생각했기에 더욱 악을 쓴 것 같다며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미안해했습니다. 저녁 장소로 이동한 뒤 일라이는 민수에게 내년 어린이날, 어버이날도 함께 할 것을 약속했고, 식사 도중 민수와 몰.. 2022. 6. 4.
우리 이혼 했어요2 지연수와 일라이 재결합하나? 6일에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습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라이는 "이번 달 말에는 미국에 들어가야하는데 걱정하는 게 많다", "민수 옆에 있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일라이는 "민수에게 아빠가 떠난다는 마음을 주고 싶지 않다. 그렇게 남고 싶지 않다"라고 말을했는데요. 이어 일라이는 "내가 들어가서 다 정리하고 나오면 나는 또 다시 백수가 되는 거다"라며 지금 처한 현실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아이의 양육비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연수는 "미국을 정리하고 들어오면 비자문제, 직업문제, 집 문제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 마음은 이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라이는 "아빠가 한국에 살고 있..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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