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이경실 아들 손보승1 이경실, 아들 손보승과 속도위반으로 인연끊은 안타까운 사연 "손주도 안봤지만…" [동치미] 개그맨 이경실(57)이 아들 손보승(24)의 일반인 연인과의 속도위반 개그맨 이경실(57)이 아들 손보승(24)의 연인과의 속도위반으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경실은 2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1년만에 차아온 이유에 대해 "1년 반 만에 나왔다. 그동안 동치미에서 '나와 달라'고 하는데, 민망하고 창피했다. 보승이가 사고를 쳤다. 속 끓는 사연"이라 밝히며 "내 자식이 아닌 다른 사람이 (아이를) 책임진다고 하면 멋있다. 내가 긍정적인 사람인데 자식 일은 그렇게 안 되더라. '인연 끊자'고 했고, 결국 아이를 낳은 지 4개월 될 때까지 안 봤다. 남편하고 딸이 애 사진을 보내도 '보내지 말라'고 했다"라며 그녀가 아들과의 인연을 끊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이경실은 "주변에 아직 손자, 손.. 2023.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