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1 전성기에 하루 3억 벌던 국민 개그맨 '심현섭' 남양주에서 돈가스 파는 근황 개그맨 심현섭(53)이 전성기 시절 수입과 활동을 쉬고 있는 근황 공개 8월 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전성기에 하루 3억 벌던 국민 개그맨… 남양주에서 돈가스 파는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심현섭은 ‘워낙 유명한 스타였으니까 그때 확 벌어놓은 게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선을 보면 상대방이 ‘일 안 하셔도 되지 않냐’고 많이 물어보신다”며 “(전성기 때) 하루에 라디오 광고 4개, 체육대회 3개, 나이트클럽 5개, 방송 2개 등 17가지를 했다. 그러니까 하루에 3억 2000만원을 벌었다”며 당시 심현섭의 수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별군데 행사를 다 다녔다. 엄마 빚 때문에”라며 “91년도에 어머니 빚이 15억 8000만원이 생겼다. 지금 가치로 100억원.. 2023.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