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화사1 가수 화사, 한 달간 '술' 마셨다가 얼굴 부었다고 밝혀...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붓는 이유 유명 가수 화사(28)가 한 달 동안 술을 마시고 얼굴이 심하게 부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10월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화사는 "술을 마시기 시작한 게 올해부터"라며 "올해 29살이 됐는데 제야의 종을 치는 순간 '나 20대일 때 왜 안 놀았지?'란 생각이 들었다"고 과거 자신을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한 달 동안 술독에 빠져 살았다"며 "한 달 내내 마셨더니 얼굴이 너무 심각하게 부었다"고 고백했다. 이렇게 술을 마시면 실제로 얼굴이 부을 수 있는 것일까? 술을 마시면 혈액순환 안 돼 얼굴 부어 이렇게 매일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부을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 이러한 술에 들어 있는 알코올은 몸속에서 두 차례의 분해 반응을 거치게 된다. 제일 먼저 간에서 알코올.. 2023.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