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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22

우리 이혼 했어요 2 나한일,유혜영 "절대 사업하지 않을 것" 세 번째 결혼 '은혼식' 결정 '우리 이혼했어요2' 나한일과 유혜영이 세 번째 결혼식인 '은혼식' 을 밝혔습니다. 나혜진은 엄마 유혜영과 아빠 나한일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혜진은 "이건 나만 갖고 있는 거다", "엄마도 이렇게 활짝 웃고 아빠도 웃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한일은 "가족 사진 다시 찍으러 가자"라고 말했고, 나혜진은 자신이 준비한 커플 머그잔을 선물했습니다. 나한일과 유혜영은 함께 산책을 하며, 나한일은 "앞으로 다시 될 유혜영의 남편으로서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이나 줄 수 있나"라고 물었고, 유혜영은 "몰라도 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나한일은 가족들 앞에서 새로운 각오로"나는 이제 사인 안 한다. 사업 안 한다. 두 사람에게 걱정 끼치는 일 안 한다. 엄마 말을 잘 들을거다. 다들 고맙다"라.. 2022. 6. 4.
우리 이혼 했어요2 지연수와 일라이 재결합하나? 6일에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했습니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일라이는 "이번 달 말에는 미국에 들어가야하는데 걱정하는 게 많다", "민수 옆에 있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일라이는 "민수에게 아빠가 떠난다는 마음을 주고 싶지 않다. 그렇게 남고 싶지 않다"라고 말을했는데요. 이어 일라이는 "내가 들어가서 다 정리하고 나오면 나는 또 다시 백수가 되는 거다"라며 지금 처한 현실을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아이의 양육비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연수는 "미국을 정리하고 들어오면 비자문제, 직업문제, 집 문제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 마음은 이해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라이는 "아빠가 한국에 살고 있..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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