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언론사 크롤링 막았다1 뉴욕타임스·로이터·니케이, "챗GPT 데이터 수집? 안돼" 크롤링 막았다 ‘챗GPT 데이터 크롤러 수집 금지’ Image by starline on Freepik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 니케이 같은 해외 주요 언론사들이 자사 사이트에서 오픈AI(챗GPT 개발사)의 데이터 수집, 크롤링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존과 에어비앤비 같은 대형 플랫폼도 동일한 조치를 취한것으로 밝혀졌다. AI 개발사는 ‘기술 개발을 위해서’라는 명분에, ‘그건 네 지갑을 위한 기술’이라며 콘텐트 공급자들이 선을 그은 것으로 밝혀졌다. 챗 GPT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 미국 IT 매체 더버지는 미국 현지시간 21일 뉴욕타임스가 자사 사이트에서 오픈AI의 웹크롤러(web-crawler) ‘GPT 봇’의 접근을 막았다고 전했다. 웹 크롤러란 웹 페이지에 게시된 콘텐트를 자동으로 긁어가는 장치로.. 2023.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