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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2

박수홍, 김다예 웨딩 화보·'다홍이' '12월 23일 결혼' 청첩장 직접 공개 개그맨 박수홍이 힘든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마침내 결혹식 웨딩화보가 공개 됐다. 개그맨 박수홍은 오는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SNS에 공식적으로 공개 했다.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약 1년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에는 가까운 지인과 동료들만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홍이 친형 부부의 횡령 혐의로 법정 싸움 중인 만큼 결혼식에는 가족들은 불참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어 박수홍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개그맨 김수용은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며 직접 만나서 찍은 사진과 함께 청첩장을 공개 했다. 절친한 형 김수용, 김용만과 만나 청첩장을 전한 박수홍은 환한 미소를 지.. 2022. 11. 25.
박수홍 검찰 조사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정강이 걷어차며 폭행, 폭언, 과호흡으로 실신 병원으로 이송 방송인 박수홍(51)이 검찰 대질 조사를 받는 도중 부친으로 폭행과 폭언 피해를 당해 병원에 후송조치 됐다. 4일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언론에 "박수홍이 검찰청에서 대질 조사 중 친부의 폭행과 폭언으로 실신해 응급실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박수홍측 노종언 변호사는 "이날 오전 10시에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친부 박 씨와 친형 박진홍 씨, 형수 이 씨와 박수홍의 대질 조사 일정이 있었다. 친부 박씨가 박수홍 씨를 보자마자 '아버지를 봤는데 인사도 안 하냐'라며 대뜸 정강이를 걷어차고, '칼로 배XX를 XX버릴까'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폭행과 폭언을 당한 박수홍 씨가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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