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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반찬2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바싹 불고기~ 반찬하기 귀찮을때 최고 쉬는날은 그냥 집에서 쉬고 싶죠~ 반찬하고 그런게 정말 귀찮아요~ 그래서 가끔 이렇게 양념 불고기를 사서 먹는데~ 이걸 그냥 해서 먹는것보다~ 바싹 하게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양념된 불고기 인데~ 저희가 가는 정육점은 앞다리 살로 불고기를 재워 놨나 보더라구요~ 앞다리살은 쫄깃한 맛이 정말 좋은데~ 확실히 고기가 좋아요~ 국물을 자작하게 해서 굽는데~ 이렇게 해야~ 고기에 양념이 잘 베어서 맛있거든요~ 역시 불고기는 불맛이죠~ 하하~ 토치로 고기에 불맛을 입혀 줍니다. 토치로 고기가 살짝 그을릴 정도로 구워 줍니다. 너무 살짝 그을리면 그 특유의 불향이 잘 안나더라구요~ 바싹 불고기 한판입니다. 파절이와 쌈무를 옆에 곁들여서~ 예쁘게 해봤어요~ 하하~ 역시 흰밥에 불고기와 파절이를 곁들이면 정.. 2022. 10. 23.
다랑어 조림을 아시나요? 부드러운 살이 일품입니다. 딸이랑 저희 누나랑 부모님이 죽도 어시장을 방문해서 생선을 사왔습니다. 저는 일을 하느라 가지는 못하고 이렇게 생선을 샀다고 사진을 보내 왔네요~ 저는 생선을 잘 모릅니다~ 하하~ 그냥 다랑어라니까 다랑어인줄 압니다~ 아무튼 고등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등에 줄무늬가 조금 틀리죠? 구워서도 먹지만 저희는 조림을 해서 먹어 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생선 손질하고~ 토막을 내줬습니다. 생선 조림은 시원하고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서 이렇게 무가 들어 가주면 좋죠~ 저는 항상 생선 조림을 할때는 이렇게 무를 넣어 주고 있어요~ 무를 바닥에 까는 이유는 생선이 눌러 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무를 바닥에 깔아줘요~ 다들 아는 기본 상식이겠지만~ 하하~ 무 위에 손질된 생선을 언저 줬습니다~ 생김새는 고등어..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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