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난청 예방 방법1 매일 귀에 꽂고 다니는 이어폰 '사오정' 되는 젊은이들... 매일 귀에 꽂고 다니는 이어폰 '사오정' 되는 젊은이들... 한국인의 15%는 청력에 크고 작은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Image by Freepik 한국인의 15%는 청력에 크고 작은 이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청력에 이상이 있는 신생아의 경우 1000명 중 1~2명에서 선천적으로 난청이 생긴다고 알려졌다. 또한 나이 들어 귀가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는 노인성 난청은 65세 이상에서 10명 중 약 4명으로 조사됐다. 시끄러운 소리에 귀를 노출시켜 생기는 소음성 난청 또한 청소년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렇게 이어폰을 달고 사는 경우, 난청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이렇게 남의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면 '사오정'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 청력의 저하는.. 2023.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