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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2

저녁 반찬은 부추 김치~ 밑반찬으로는 최고 인듯합니다. 밑반찬으로 최고 부추김치 오늘 저녁으로 밑반찬을 뭐를 해서 먹나~ 고민하던 차에~ 요즘 부추가 엄청 저렴해서~ 부추를 사서 부추 김치를 담궜습니다. 이제 부추가 많이 나오니까~ 야채들이 엄청 저렴해졌어요~ 부추는 엄청 깨끗한 야채 입니다. 피를 맑게 해주고 피로 회복에도 좋죠~ 그래서 부추를 생으로 갈아 드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부추의 알싸~한 맛이 좋더라구요~ 깨끗하게 씻은 부추를 반을 잘라줬어요~ 그냥 안자르고 통으로 버무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입에 넣기 불편하고~ 나중에 먹을때도 너무 기니까~ 불편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을 잘라 줍니다. 액젓 같은경우 멸치 액젓을 넣는 분도 계시고 까나리 액젓을 넣는 분도 계신데.. 저는 여러가지 액젓넣으면 짜기만 하고~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 2022. 5. 15.
얼갈이, 열무 물김치 담그기 내가 담그면 맛있다~ 얼갈이, 열무 물김치 담그기 이제 한창 나물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계절이 왔네요~ 겨울철에는 비싸서 사먹지도 못하는 이런 야채들이 요즘은 많이 싸져서 손쉽게 저렴하게 담궈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얼갈이와 열무를 이렇게 다듬어 놨어요~ 얼갈이 1단 열무 1단 이렇게 샀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아요~ 얼갈이와 열무를 다듬어 놓으니 거의 2대야는 나온거 같아요~ 거기에 미나리와 홍고추도 들어가야 하니~ 헤헤~ 이것 다듬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렸네요~ 일단 먼저 다듬은 야채를 통에 담아 놨어요~ 이렇게 담아 놔야 정리가 될꺼 같아서~ 그리고 통에 먼저 담아 놓고 위에 찹살풀 물을 부어 줄거에요~ 이렇게 보시니 대충 감이 오시죠? 엄청나게 양이 많습니다. 이거 저희가 다못먹어요~ 저게 6천원어치의 양..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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