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귤의 보관 온도는 3~4도1 제철 맞은 '귤' 오래 보관하다 곰팡이 피었는데 물로 씻고 먹어도 될까? 귤의 표면에 곰팡이가 보인다면 이미 귤 깊숙이 곰팡이균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 Image by jcomp on Freepik 귤을 오래 보관하다보면 파랗게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곰팡이가 핀 귤의 일부만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씻거나 잘라낸 뒤 먹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행동이다. 귤의 표면에 곰팡이가 보인다면 이미 귤 깊숙이 곰팡이균이 침투했을 가능성이 높다. 귤에는 녹색곰팡이와 청색곰팡이, 후사리움 등과 같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 특히 귤에는 녹색곰팡이와 청색곰팡이, 후사리움 등과 같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 주의 해야 한다. 특히 귤은 다른 과일에 비해 속이 무르고 수분이 많아 이 같은 곰팡의 균이 깊은 곳까지 침투 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곰팡이가 핀 부분만 씻거나 .. 2023.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