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가이드라인 권고대로 혈압을 180mmHg 미만으로 유지1 뇌경색 치료 후... 혈압 조절 과하게 했다간 되레 부정적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뇌경색 혈압 조절 가이드라인 두고 논란 Image by rawpixel.com on Freepik 뇌질환의 한 종류인 급성 뇌경색 치료 뒤 지나친 혈압 조절이 되레 부정적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의학회지(JAMA)》 최신호에 게재됐다 급성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질환으로 주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인해 혈관에 쌓인 혈전(피떡)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뇌혈관에 약물을 넣어 혈전을 녹이는 방법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뇌경색은 약물만으로 치료가 어려울 경우에는 동맥으로 관을 넣어 혈전을 없애는 '동맥 내 혈관 재개통' 치료법을 사용해 치료를 한다. 급성 뇌경색은 치료 후에도 합병증을 막기 위해 혈압 관리가 필수 이러한 급성 뇌경색은 치료 후에도 합병증을 막.. 2023.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