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S 25 포항 덕수점]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싼타 복장을 해 봤습니다.
저희가 오픈을 4월에 했는데 벌써 12월 연말이 되었어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네요~ ㅎㅎㅎ
싼타 복장을 했는데 나이는 피해갈수 없는거 같습니다...
점점 주름이 늘어가는게 보여요~
오히려 싼타 복장이 더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아니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안나오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그래도 매장을 찾아 주시는 분들이 좋아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산타 복장을 입고 여기 저기 돌아 다니면서 사탕을 열심히 돌렸습니다.
모두 한목소리로 이번 크리스 마스는 예전 같지 않다면서... 이렇게 저에게 즐거운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저역시도 너무 뿌듯 했습니다.
힘들수록 즐거운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그럼 오늘의 [GS 25 포항 덕수점] 크리스 마스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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