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항구동에 위치한 항구 초등학교 단체수강 가죽 필통 만들기~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포항시 항구동에 위치한 항구 초등학교 단체수강 가줄 필통 만들기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보니~ 엄청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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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보는 포니가 신기한가 보네요~

아이들이 처음 보는 포니를 엄청 신기해 하네요~

포니를 열었다 닫았다~ 하하~

어디다 쓰는거지? 하면서~ 이리 저리 구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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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에 필통을 끼워서 바느질중

포니에 필통을 끼워서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처음 하는 바느질이라~ 처음은 어색한데~ 금방 익숙해서~ 엄청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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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땀을 한땀 한땀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처음에는 헷갈려 하던 학생도~ 몇번 하더니 능숙하게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라~ 금방 손에 익혀 버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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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차분하게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한땀 한땀 차분하게 바느질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준비해간 실이~ 조금 길게 느껴 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팔을 쭈~욱 뻗어도 실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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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높이가 높다 보니~ 서서 바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바느질을 하다 보니~ 포니가 너무 높아서~ 아이들이 서서 바느질을 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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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완성을 한 여학생들

너무 귀엽죠~

학생들이~ 본인이 완성한 작품을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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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창피 한지 얼굴을 가리네요~

학생들이 완성한 작품의 사진을 찍고 창피한지 뒤돌아 얼굴을 가리네요~ 하하

학생들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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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이 만든 작품 사진

남학생이 만든 작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얼굴 나와도 돼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모자이크 처리는 기본으로 해줘야 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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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학생들

요즘은 예전 처럼 마른 학생들이 잘 없는거 같아요~

학교 급식이 잘나와서 그런가~ 학생들이 모두 건장하고~ 튼튼해 보여요~

착하고 말도 잘듣고~ 선생님이 준비해간 것들을 참~ 열심히 잘 해줬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려운것들도 많은데~ 즐거운건 완성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보기가 좋아요~

그럼 오늘의 포항시 항구동에 위치한 항구 초등학교 단체수강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