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달해 이가 썩을꺼 같은 느낌의 커플 원데이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포항 오유 가죽 공방]

안녕하세요~ 오유 가죽 공방 구독자 방문자님~

오늘은 너~무~ 달달해서 이가 썩을꺼 같은 느낌의 커플 원데이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든 이야기 입니다.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면~ 항상 그렇지만 커플들은 꿀이 뚝~뚝~ 떨어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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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칸 부분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먼저 준비한 카드칸 부분에 선을 긋고 있어요~

이선들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꼭 선이 들어가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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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 대고 선을 긋습니다.

자를 대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 분이 꼼꼼하게 잘 해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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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분도 열심히 해주고 계세요~

남자 친구가 지면 안되겠죠?

더 열심히 꼼꼼히 따라 해주고 계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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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칸에 천을 붙여 주고 있습니다.

카드 칸 부분에 천을 붙여서 카드 칸을 만들어 주고 계세요~

저희는 항상 하는 일이지만 원데이 커플 분들은 처음 하시는거라~ 신기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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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드 칸을 만들었으니 목타를 쳐줍니다.

카드 칸을 만들었으니~ 이제 목타를 쳐 주고 계십니다.

목타를 예쁘게 쳐야~ 바늘땀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엄청 신경을 쓰셔서 목타를 쳐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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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쾅~ 쾅~

망치로 그리프를 쳐주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분은 조심스럽게 망치질을 해주고 계세요~

잘못하면 손이 아야~ 할수 있으니까~ 조심 조심~ 그래도 바늘 구멍은 다 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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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느질을 해주고 계십니다.

목타를 쳤으니~ 이제 바느질을 해주고 계십니다.

기본적인 카드 지갑이라~ 바느질은 크게 많지는 않지만

원래~ 처음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잘 해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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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분도 예쁘게 잘해주고 계세요~

남자 친구 분도~ 바느질을 정말 예쁘게 잘 해주고 계십니다.

처음 바느질이라~ 서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희가 이야기 한데로 바느질을 하면 정말 예쁘게 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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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지 코트 바르기

이제 마지막 마감이 남았어요~

앳지 코트를 발라 주고 계십니다.

마지막 마감이라~ 예쁘게 하셔야~ 작품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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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한방울 한방울~

꼼꼼하게 한방울 한방울씩 잘 발라주고 계십니다.

 

요즘 봄이라~ 다들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십니다.

원데이 클래스를 신청 하신분도~ 대구에서 포항으로 여행을 오신 커플이셨어요~

 

봄처럼 따뜻한 날이 오면~ 벌꿀이 꿀을 나르듯~ 저희 공방에도~ 이렇게 달달한 커플이 찾아 오십니다.

 

그럼 오늘의 원데이 클래스 '카드 지갑' 만들기 이야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