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공방 귀염둥이 쁘니가 벌써 이렇게 훌쩍 커버렸네요
참~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아요~ 이렇게 작고 귀여웠던 우리 쁘니였었는데~
모든게 궁금하고~ 신기하고~ 안고 다니면서~ 장난치고 놀았는데~
이때는 어느정도 컷을때 입니다.
정말 말성 꾸러기 였는데~ 하하~ 화장실도 못가리고~
공방을 이것 저곳 돌아 다니면서 볼일 보고~
많이도 혼나고 했었던 그시절 입니다.
잡종 강아지다 보니~ 항상 궁금한게 어떤 품종의 강아지와 섞였는지 엄청 궁금했는데~
약간 셰퍼트와 믹스간 된거 같아요~
신기한건 말을 엄청 잘들어요~
장난기는 역시나 많지만~
원래 그런 강아지 인거 같아요~ 장난기 많고 활동량이 엄청 많은 강아지~
제가 강아지를 처음 키워 보는거라~ 잘은 모르지만 요즘 TV에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다 보니~
어느정도 알거 같더라구요~
예전에는 말안들으면 개패듯이 패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러다가 동물학대로 큰일나요~
장난끼가 엄청 많아요~
활동량도 많아서~ 공방에서 거의 날아 다닙니다~
그리고~ 놀아 줄때 제가 지칠정도로 얼마나 활동량이 많은지~
장난감을 가지고~ 공방을 몇바퀴나 돌아도~ 지치질 않습니다. 하하~
그럼 오늘의 우리공방 귀염둥이 쁘니의 성장기 이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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