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요즘 겨울이다 보니~ 집 밖으로 잘 안나와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일부러 부르지도 않습니다.
집사 뭘그리 빤히 쳐다 보나?
내얼굴에 뭐 묻었어?
딸랑구 뾰루퉁 하게 쳐다 보네요~ 무섭네~
딸랑구~ 공격할 자세를 취하고 있어요~
제가 쳐다 보는게 부담스러운가 봐용~
요즘은 겨울이라~ 민감해요~ 아유~ 까칠한것~
딸랑구가 오늘 많이 불편한가? 하하~
사진을 그렇게 편집해서 그런가? 까칠한 표정이 계속 보입니다.
집사는 그저 귀여운 막둥이라~ 자꾸 보게 돼요~ 하하~
고개를 기웃 하면서 쳐다 보는게~ 너무 귀엽습니다.
제가 너무 가까이에서 딸랑구를 찍었나 봐요~
이목 구비가 완벽합니다~ 동글 동글 눈에~ 긴~ 콧수염 그리고~ 앙증맞은 입까지~
딸랑구~ 표정이 정말 다양해요~
얼핏보면~ 그냥 무표정한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화난표정 당황한표정 즐거운 표정이~ 다있더라구요~
오늘은 제가 뾰루퉁한 표정만 한번 편집해봤습니다.
그래도 저는 귀여운 막둥이 입니다~ 진짜 인형같은 모습에~ 반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의 딸랑구 표정이야기는 여기까지~
320x100
사업자 정보 표시
오유가죽공방 | 오유정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 사업자 등록번호 : 511-10-33859 | TEL : 010-4045-4570 | Mail : happy5uj@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8-경북포항-00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랑구~ 그대는 고개를 들라~ 너의 귀여움이 집사의 마음을 훔친 죄가 크다~ (2) | 2022.12.07 |
---|---|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랑 술래 잡기~ 내가 잡힐거 같으냐~ 집사야~ (0) | 2022.12.06 |
나는~ 나는~ 미어캣이 될거야~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쥐고~ 다람쥐 미어켓의 꿈을 키우다! (1) | 2022.12.04 |
내가 어~ 집사하고~ 어~ 등도 긁어주고~ 어~ 밥도 먹고~ 어~ 할거 다했어 왜이래? (1) | 2022.12.04 |
이거 피땅콩 중국산은 아니지? 내가 한번 맛보겠어~ 다람쥐 딸랑구의 피땅콩 검사~ (2) | 2022.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