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기 다람쥐 딸랑구의 일상

집사는 오늘도~ 딸랑구의 재롱을 보며 즐거워한다~

by 오유가죽공방 2022. 8. 27.

우리집 막둥이는 언제나 봐도 즐거워요~

입도 고급으로 바뀌어서~ 싸구려 뻔데기 이런거 안먹어요~ 하하~

집사보다 더 잘 먹는 우리집 막둥이~


그녀의 손은 토실 토실 했다
딸랑구 손은 토실 토실 만지면 기분이 좋아 진다~

새침한 딸랑구 그녀는 손을 만지면 토실 토실하니 기분이 좋아 져요~

새침하게 먼산을 보면서 손을 내 주는 그녀~


그녀의 뒷모습은 아름다웠다
그녀의 뒷 모습

화장실에 기대어 있는 그녀~

뒷 모습이 나를 유혹한다~ 아~ 눈길이 계속 가네~


엉덩이를 살랑 살랑
엉덩이를 살랑 살랑

어~ 엉덩이를 왜 이렇게 살랑거리지?

나한테 관심있나? 이러지 마시오~ 심쿵~


새침한 그녀의 엉덩이
새침한 그녀의 엉덩이

그녀가 살짝 뒤를 돌아 보네요~

새침합니다~ 그녀의 엉덩이가~ 완전히 내 마음을 훔치고 있어요~


쭈욱~ 길다~
으라차~ 딸랑구 키크다~

딸랑구~ 으라차~ 키를 높이 세웁니다.

음~ 언제나 봐도~ 저 짧은 다리는 너무 귀여워~


어때~ 나이뻐?
새침한 그녀의 살짝 흘켜보기

딸랑구~ 살짝 흘켜 보고 있어요~

하하~ 새침한 그녀에게 마음이 더욱 끌립니다~

집사야~ 내가 좀 이뻐~


악~ 귀여워~
악~ 너무 귀엽자나~

이건 반칙이야~ 너무 귀엽자나~

집사가 이런 모습에~ 자꾸 다람쥐 멍을 잡고 있어요~


나 여기있지롱~
딸랑구 어딧니?

딸랑구가~ 이렇게 얼굴만 빼꼼히 쳐다 보고 있어요~

집사는 외칩니다~ 딸랑구~ 어딧니? 그러면 다시 숨어요~ 하하~

이런 재롱을 잘 부립니다~ 다람쥐가 이정도 일줄을 정말 몰랐거든요~

 

그럼 오늘의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

320x100
사업자 정보 표시
오유가죽공방 | 오유정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대신로 7번길 15 1층 오유가죽공방 | 사업자 등록번호 : 511-10-33859 | TEL : 010-4045-4570 | Mail : happy5uj@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8-경북포항-0057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댓글